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15일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에서 경기도 팹리스 산업 도약을 위한 소통, 공감 토크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불법 계엄으로 인한 내란 종식의 고비를 넘겼다”며 “이제는 경제의 시간이다. 대한민국 비상 경영이라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과감하게 펼쳐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적어도 설 전에 민생을 살리기 위한 슈퍼 추경 바로 추진하도록 여야가 합의를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트럼프 2.0 정부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전권대사를 여와 야 정부가 함께 합의해서 빨리 지명했으면 좋겠다”며 “신속하고 과감한 대책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경제 퍼펙트 스톰 위기에 대해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김 지사는 “우리 경제가 지금 몹시 어렵다”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저력과 잠재력, 또 회복탄력성으로 봤을 때 반드시 이른 시일 안에 극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를 온 국민과 함께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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