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기반 디지털 성범죄 비타민 강좌 포스터 (사진 = 강서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2월 25일까지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기반 디지털 성범죄 이해와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86회 강서지식비타민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딥페이크(deepfake)란 딥러닝(Deep Learning)과 Fake의 합성어로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해 만든 가짜 이미지나 영상물을 말한다.

한편 강사로 나선 장광호 CNAI 대표이사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의 개념과 대응 방안에 대해 자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