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 NSP통신은 지난 8월7일자 예천 소재 모 아파트 관리소장 관리비 통장 해지 후 ‘잠적’...입주민들 ‘피해대응 나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예천 소재 모 아파트의 관리소장과 관련한 내용을 보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관리 소장은 “잠적한 것은 사실이 아니고, 현재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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