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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2024 광양연합사진전’이 오는 9월 4일 막을 내린다고 알렸다.
한국사진작가협회광양시지부(협회장 신영식)와 광양에서 활동하는 5개 사진동아리 단체가 참여하는 광양연합사진전은 광양 시민의 날 연계 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4 광양연합사진전’ 개전식은 지난 9월 1일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관에서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의장과, 임성동 전남도지회장, 도내 각시군 지부장, 김광진 광양예총 회장 등 각 기관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기관장, 단체장의 축사에 이어 제62회 한국사진문화상 공로상을 받은 신영식 지부장을 축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광양시 연합사진전을 주최한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신영식 지부장은 “각 부분에서 열심히 작품활동을 해오신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모든 시민이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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