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오는 9월 3일 개관을 앞둔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 대구광역시)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오는 9월 3일 개관을 앞둔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홍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개관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과 “간송재단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유산 전시를 통해 대구간송미술관이 세계적인 문화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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