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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용걸)에서 진행하는 ‘더 나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The 행복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영덕군 영해면 주거환경개선 대상가구를 위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영덕지사에서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영덕지사(지사장 이동희)는 그동안 다양한 전문 재능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이번 ‘The 행복하우스’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상가구의 정확한 주택 및 토지경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축 및 수리 작업을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더 나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The 행복하우스’ 사업은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북사회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하여 노후 및 자연재해 등으로 파손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영덕군 영해면 대상가구를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영덕지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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