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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 상무대 육군포병학교 부사관 교육생 25명이 최근 장성군 황룡강 일원에서 ‘플로깅’ 봉사 활동을 펼쳤다.
교육생들은 고급리더 과정 수료를 앞두고 장성군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이번 봉사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된 ‘플로깅’은 자연 속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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