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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9일 조리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요리조리 찾아가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200여 명의 봉일천2리, 9리 및 조리읍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요리조리 찾아가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는 대중에 익숙한 클래식 곡들과 저녁에 듣기 편한 가곡, 신나는 가요 등의 곡들로 꾸며졌고 오는 30일 개최되는 조리읍 주민총회와 안건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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