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영암군 영암읍의 토목건설업체 금진건설의 박상수 대표가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박상수 대표는 “영암군의 인재육성과 향토인재 발전, 지역 아이들이 꿈을 더 꿀 수 있게 장학금이 쓰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강현희 기자(qaz364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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