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두일기자)

(경북=NSP통신) 김두일 기자 = 예천군(군수.김학동) 행정문화복지국 직원들이 11일 오전 예천읍 동본리 한천 체육시설물 호우 피해 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 = 김두일기자)

동본리 한천 체육시설장소인 족구장과 농구장은 지난 9일 강한 비로 인해 바닥에 진흙 뻘이 형성됐다.

(사진 = 김두일기자)

행정문화복지국 총무과, 재무과, 문화관광과, 사회복지과, 주민행복과, 홍보과 직원 30여명이 한천 수해현장에서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NSP통신 김두일 기자(doo2lee14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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