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두일기자)

(경북=NSP통신) 김두일 기자 = 예천군 도청신도시 일대 여성가족센터 네거리에 지난 9일 오전, 건설현장에서 많은 양의 토사가 빗물에 섞여 유출돼 보도와 자전거도로, 배수로 스틸그레이팅을 뒤덥으며 도로 및 주민 정주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사진 = 김두일기자)

예천군 도청신도시 일대 여성가족센터 네거리에 지난 9일 오전, 건설현장에서 많은 양의 토사가 빗물에 섞여 유출돼 보도와 자전거도로, 배수로 스틸그레이팅을 뒤덥으며 도로 및 주민 정주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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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청신도시 일대 여성가족센터 네거리에 지난 9일 오전, 건설현장에서 많은 양의 토사가 빗물에 섞여 유출돼 보도와 자전거도로, 배수로 스틸그레이팅을 뒤덥으며 도로 및 주민 정주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NSP통신 김두일 기자(doo2lee14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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