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두일기자)

(경북=NSP통신) 김두일 기자 = 8일 새벽 예천군 전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읍내 대심리 하천 공사 현장의 하상유지시설 건설 자재로 보이는 바닥보호공 및 잡석들이 위태롭게 버티며 쓸려 내려가고 있다.

NSP통신 김두일 기자(doo2lee14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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