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호원대학교)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온형준 씨름부 감독(스포츠무도학과 교수)이 연변 국제 민속식 씨름경기 및 국제초청경기 대회 시범 공연단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온 감독과 함께 호원대 씨름부 강예훈(1학년), 이상목(2학년) 선수도 선발돼 대회참가 및 시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름 시범 공연은 오는 13~16일 4일간 중국 연변 민족체육훈련관과 연변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연변민족식씨름경기 및 국제초청경기에서 진행된다.

참가 국가는 총 6개국 예정이며 대한민국, 러시아, 카자흐스탄은 확정이며 동남아 국가는 초청 진행중에 있다.

온형준 감독은(스포츠무도학과 교수) “2024 연변민족식씨름경기에 참가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겠다”며 “해외 교류를 통해 씨름을 세계적인 한류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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