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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진교훈 서울시 강서구청장이 7일 오후 방화동에서 열린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강서구지회 개소식’에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매년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교통사고로 인한 후천성 장애 비율이 높아 선제적 예방이 중요한데 이렇게 장애인교통문화협회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주셔서 매우 든든하다”며 “구에서도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이장명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강서구지회장, 지역 장애인 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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