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경찰서(총경 최병윤)는 지난 23일 광양농협, 동광양농협, 광양동부농협과 사회적약자 일상회복을 위한 피해자 지원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양농협, 동광양농협, 광양동부농협은 범죄피해를 당한 취약계층 즉 사회적 약자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후원했다

광양경찰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범죄피해자 지원협의체를 구성하여 상담과 나눔, 희망등 구성해 범죄피해자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공적·공적외 지원을 해 왔었다.

최병윤 광양서장은 “지속적으로 통합지원단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범죄피해를 당한 사회적약자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안전한 치안공동체를 조성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