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21일 '2024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에 참석했다.
'2024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으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축하 공연, 발대식, 특별강연, 전시관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일 의장은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탄소 중립은 우리가 갈 수밖에 없고 가야만 하는 길이다”라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 길을 선도적으로 주도하며 발전시킬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하며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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