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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진교훈 서울시 강서구청장이 지난 4월 29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진 구청장은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등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생활 습관이 모이면 우리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며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를 위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주민 여러분들도 꼭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 구청장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고 챌린지 다음 주자로 류경기 중랑구청장, 최동철 강서구의회 의장, 심민 임실군수 등을 지목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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