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최인락 객원기자 = S.M.S 특수구조단(단장 현영진)과 어윤태 영도구청장 등은 인공어초 수중촬영과 해양정화 활동을 마치고 바다 정화 활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S.M.S 특수구조단은 지난 15일 관내 동삼동 해양대학교 요트 계류장과 하리항 인근 인공어초 주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침적폐기물 3톤(고철 및 폐로프, 폐타이어 등)을 수거했다.

최인락 NSP통신 객원기자, rem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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