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레인바이오, 중기부 팁스 선정…뇌 건강 디지털 전환 가속화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024년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화된 기관·기업에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기업(제조업) 중 3개소를 선정한다. 시설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위법·부당한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시설의 법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우편이나 방문(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해서 제출하면 된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