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랜드호텔이 보이는 해운대 여름 전경. (해운대그랜드호텔 제공)

[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해운대그랜드호텔이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는 고객을 위해 늦여름 ‘LATE SUMMER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일 출시해 오는 12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지막 여름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상품구성은 디럭스룸 바다전망 1박 기준 19만원으로 티파니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과 대수영장 2인 이용이 포함된다.

이와함께 기념품으로 바스타올 1장과 굿네이버스 머그컵 1개도 추가 제공된다.

안정은 NSP통신 기자, annje3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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