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1일 목재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4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 가졌다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 산불관련 안전교육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 이어 산불 초동진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진화훈련에 버금가는 체력검정을 통해 선발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명은 앞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3개 조로 편성·배치된다.

2월부터는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논저밭두렁 불 지르기 등 무단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에 나선다.

산림과 인접한 유휴농지의 인화 물질제거 작업도 함께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산림에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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