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장철규(왼쪽)·위영란 화성시의원이 수질오염 관리천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 = 장철규의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위영란 의원과 장철규 의원이 지난 16일 양감면에서 발생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방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방재작업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수질오염 사고는 지난 9일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에 위치한 A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소화수와 함께 화학물질이 인근 지류 하천인 관리천으로 유입되며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두 의원은 화성시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수질오염사고 수습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수질오염 확산 방지 조치 등 현장 방재작업 전반을 점검했다.

위영란 의원과 장철규 의원은 “방재작업을 철저히 실시해 인근 농경지로 환경오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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