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선 담양 부군수. (사진 =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은 제27대 정광선 담양부군수가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정광선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취임 인사로 대체했다.

나주 출신인 정 부군수는 지난 1991년 장성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전라남도로 자리를 옮겨 자치행정과와 자치분권과, 국제협력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기후생태 과장과 인구청년정책관,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일 부임 신고를 시작으로 담양부군수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정광선 부군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내륙관광 일번지 담양에서 함께 일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병노 군수님과 함께 민선 8기 군정 철학인 경청과 섬김을 마음에 담아 군민에 대한 존중과 겸허한 자세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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