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가 2024년 시무식 개최했다. (사진 = 문경시의회.)

(경북=NSP통신) 신재화 기자 = 문경시의회는 2일 2024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황재용 의장은 시무식에서 2024년 문경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더나은 문경, 살맛나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밝혔다.

문경시의원들은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며, 2024년 문경시의회의 시작을 힘차게 열었다.

NSP통신 신재화 기자(asjh978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