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9일 광양소방서에서 개최된 ‘2023년 광양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에서 광양소방서 직원 72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기부금 7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양소방서 임원들과 의용소방대원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소방서 직원 일동 이름으로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광양의 더 큰 발전을 응원했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전달된 기부금으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양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광양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까지 받게 돼 아주 의미가 깊다”며 “모두의 헌신과 노력에 힘입어 우리 광양이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제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소방서는 단독주택 화재 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위해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주택화재 안전꾸러미 설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에게 안전을 선물한다는 점에서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택화재 안전꾸러미'는 소화기, 화재 알림 경보기, 가스타이머 콕 등 안전시설 3종으로 구성됐으며, 답례품 선택 시 소방서 또는 소방 안전 점검업체에서 시설 설치 후 주택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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