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지회장 전승렬)가 지난 16일 ‘2023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전 지회장은 “영암군의 인재 발굴과 육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 강현희 기자(qaz364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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