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조용호 기자

[전남=NSP통신] 조용호 기자 = 지난 17일 성시경씨가 촬영장에 구경 나온 심소연 학생에게 다가와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발휘했다.

문제는 때마침 심소연 학생 아버지의 휴대전화가 걸려오는 바람에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을 알아차린 성시경씨는 또 다시 미소와 함께 사진을 찍자며, 심소연 학생에게 다가서는 배려 깊은 행동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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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NSP통신 기자, cho554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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