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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은 성탄절과 연말을 앞둔 12월 각 사업장별로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김치와 장애인 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블루원은 지난 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블루원 상주 양명수 책임이 모서면 주민센터에서 안명숙 상주시 의회 의장과 박광훈 모서면장에게 사랑의 연탄 4000장과 쌀 20포,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블루원리조트 윤재연 대표는 “블루원은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고, 올해부터는 생계와 육아, 복지를 통합한 한 부모(미혼모 포함)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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