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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치매안심센터가 6일 센터 5층에서 치매 노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억더하기’ 송년 행사를 열었다.
치매 노인과 보호자 30여 명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활동 작품 전시와 활동 영상을 보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
영통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며 “가족간의 스트레스를 경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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