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가 원정에서 3위를 확정짓고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김포fc)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FC가 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서 2023 K리그2 3위를 확정 지었다.

김포는 지난 1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2 38라운드 천안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해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3위를 확정 지었다.

김포는 플레이오프 일정에 따라 오는 12월 2일 K리그2 준플레이오프의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 2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고정운 감독은 “천안전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추운 날씨 속에서도 부상자 없이 경기를 마쳐서 다행이다. 부상이었던 주닝요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훈련의 성과가 보여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경기 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포에서 원정버스 3대가 왔다고 전해들었다. 마지막 원정경기에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규리그 3위를 확정지은 김포FC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경남FC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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