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고양특례시에서 열린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제작 지원한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이 오는 13일 오후 5시 50분 고양시 ‘빛 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멀티테이너인 슈퍼모델 여러분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고양특례시와 만나 더욱 빛을 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은 일산 호수공원, 행주산성, 대덕 생태공원, 선인장전시관, 드론 앵커센터, 고양아람누리 등의 고양시의 명소를 배경으로 현재 화보 촬영을 마친 상태다.
한편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오는 13일 오후 5시 50분 에스비에스(SBS)에서 생중계되며 14일 밤 9시에 에스비에스 필(SBS FiL), 에스비에스 엠(SBS M)에서 다시 볼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