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8일 한국은행부산본부(본부장 강성윤)에 따르면 7월중 부산지역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금수요도 함께 감소하면서 기업자금사정 BSI는 전월과 보합인 90을 기록했다.

한편 8월중 부산지역 기업자금사정 전망 BSI(89→93)는 전월대비 4p 상승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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