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 무역수지. (그래프 = 안산상공회의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상공회의소(회장 이성호)는 30일 최근 안산지역 경제동향(2023년 8월 기준)을 발표했는데 안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8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0.4%p 하락한 79.3%(전국 평균 가동률 83.4%)로 조사됐다.

가동업체 수는 1만1903개사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 생산액은 3조9683억 원으로 전월 대비 1.9%,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했고 고용 인원은 15만754명으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지난 8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0.4%p 하락한 79.3%(전국 평균 가동률 83.4%)로 조사됐다. 가동업체 수는 1만1903개사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

생산액은 3조9683억 원으로 전월 대비 1.9%,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했다. 고용 인원은 15만754명으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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