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등 관계자들이 농업인이 함께하는 순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조이호 기자)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에서 28~29일까지 2일간 사우광장에서 김포 농업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제29회 농업인 날 기념 ‘김포 농업 대축제’를 개최했다.

첫날인 28일에는 기념식, 시민참여공연, 어린이 인삼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소비자 김장체험·금쌀인절미체험과 김포 인삼축제, 김포 우수농축산물판매행사 등이 진행됐다.

29일에는 라이브커머스 현장홍보, 직장인밴드 신호위반의 공연, 특가 판매 이벤트 등 첫날과 같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김포 금쌀 가공품, 인삼홍보관, 스마트팜, 인삼요리 등 수삼, 김포사과 등을 한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29회 농업인 날 기념 ‘김포 농업 대축제’ 모습. (사진 = 조이호 기자)

29일에는 라이브커머스 현장홍보, 직장인밴드 신호위반의 공연, 특가 판매 이벤트 등 첫날과 같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김포 금쌀 가공품, 인삼홍보관, 스마트팜, 인삼요리 등 수삼, 김포사과 등을 한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29회 농업인 날 기념 ‘김포 농업 대축제’ 모습. (사진 = 조이호 기자)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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