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이호 기자)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2023 DMZ 평화문화축전에 참가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에게 김포 한강 철책을 이용해 만든 DMZ 기념품의 의미를 설명하며 전달하고 있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작가는 지난 201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주요저서로는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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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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