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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농어촌 빈집 정비사업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김성 군수를 비롯한 업무관련 실과소장 및 용역사 등 총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각 부서의 의견을 전달했다.
장흥군 농어촌 빈집정비의 기본계획은 지난 해 빈집 실태조사 결과 추출된 추정 빈집 725동의 분포도, 밀집도, 활용 가능성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정비 및 활용 방안 마련이 주요내용이다.
빈집 정비 및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빈집정비 계획이 마련이 되면 주변경관 훼손, 환경문제 및 안전문제 등의 원인이었던 빈집을 정비함은 물론 침체됐던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 군수는 “빈집을 철거한 다음 지역주민과 청년 및 귀어농인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빈집 소유자가 빈집을 정비 및 활용에 동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기준 마련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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