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세관 전경.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세관장 김희리)은 9월 평택직할세관(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6일 지난달 평택세관 반출입 물동량 및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잠정)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538만 톤이며 수출액은 5.5% 감소한 30.1억 달러, 수입액은 21.7% 감소한 33.2억 달러, 무역수지는 약 3.1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