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제15회 강릉커피축제가 열리고 있다.

행사 2일차인 13일, 공식 개막행사로 ‘100人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했다.

(사진 = 강릉시)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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