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자신의 SNS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공동 응원을 위해 수원 월드컵경기장 단체 응원을 준비했다며 태극전사들과 뜨거운 도전과 승리의 순간을 위해 만끽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절대 지고 싶지 않은 한일전 축구 경기에 도민들의 열렬한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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