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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 녹색교통회관이 23일 회관 지하 1층 수영장에서 제1회 수강생 수영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수영 강좌를 수강하는 초등학생, 성인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개인·단체전 90종목(초등부 42종목, 성인부 48종목) 경기가 진행됐다.
2019년 3월 개관한 수원시 녹색교통회관(팔달구 일월로)은 수원시가 운수산업 발전과 운수종사자 복지를 위해 설립했다.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경기 수원시지부가 수탁운영한다.
수영장·대강당·생활체육실·회의실 등 시설이 있고 수영·문화교양·생활체육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20개 과정(54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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