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소년문화학교 문어컴퍼니 사원모집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 강릉문화재단에서 오는 21일까지 2023 시나미강릉 청소년문화학교 청소년자치회 ‘문어컴퍼니’ 사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자치회 ‘문어컴퍼니’는 청소년의 문화적 권리 증진 및 주체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문어컴퍼니’라는 회사의 회사원이라는 컨셉 하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어컴퍼니 사원들은 10월부터 12월까지 격주로 주체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회의를 통해 나온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및 준비해 거점공간(임당생활문화센터)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활동하고 운영하게 된다.

입사한 사원들에게는 거점공간 운영을 위한 답사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 타 지역 청소년과의 네트워킹, 사원증 및 명함 제작, 복지포인트(활동비) 지급, 임명장 및 활동증서 수여, 매 회차 다과 제공 등 다양한 사내복지가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강릉에 거주하는 만 12~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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