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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 강릉책문화센터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프로그램 ‘강릉책문화센터 가는 날’을 운영한다.
9월 체험프로그램은 23일에 진행하며 아크릴 물감을 사용한 드로잉 체험으로 나만의 바다를 그리는 ‘내 마음속 바다 그리기’ ‘북극곰 윈스턴, 지구 온난화에 맞서다’ 독후 활동으로 북극곰 테라리움 꾸미는 ‘북극곰 테라리움 꾸미기’, 레진 아트 체험-고래 또는 유니콘 키링 만드는 ‘키링 만들기’, 왁스 타블렛 2종과 곰돌이 캔들 꾸미는 ‘왁스 타블렛&필라캔들’, 손뜨개 체험으로 자이언트 백 만드는 ‘자이언트 백 만들기’, 아이비 큐브를 체험할 수 있는 ‘큐브 교실’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진행된다.
오는 18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강릉책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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