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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7일 양천공원과 해누리타운, 양천문화회관 일대에서 전국단위 ‘Y교육 박람회 2023’을 개막했다.

한편 진로 진학부터 미래기술, 평생학습 트렌드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이번 박람회에는 Y교육포럼과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진로락토크콘서트, 맞춤형 입시상담 등을 진행하는 진로진학박람회, 평생학습축제 등이 준비돼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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