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대한불교 총본산 서울 조계사에서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지역 5개 업체가 참가해 대표 농특산물인 담양 쌀을 비롯한 한과, 멜론, 포도, 죽순, 장류, 김류, 죽로차 등 50여 개 품목을 20% 할인 판매했다.

군은 지역 대표 온라인 쇼핑몰 담양장터를 홍보하며 신규고객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조계사 신도들이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담양 농·특산물을 꾸준히 구매할 수 있도록 조계사 온라인 장터인 ‘승소몰’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조계사 신도와 서울시민에게는 담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3일 조계사 신도 3500여 명이 용흥사를 방문하는 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9~10월 중 열리는 봉은사 농특산물 판매전에도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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