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초 오케스타가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사진 = 김포교육지원청)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김포 하늘빛초등학교(교장 문경일)가 12일 등굣길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했다.

하늘빛 오케스트라는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 등 25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기 위해 1학기 동안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았다.

학생들은 교가를 비롯한 클래식, 학생들이 좋아하는 동요 메들리 등 그동안 연습한 음악을 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연주했다.

등교하던 아이들도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잠시 멈춰 음악을 감상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박수를 보내는 등 행복한 등굣길을 맞이했다.

문경일 교장은 “아름다운 연주로 선물 같은 아침을 열어준 오케스트라 학생들에게 고맙다. 앞으로 음악을 즐기며 연습도 열심히 하여 더욱 발전하는 오케스트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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