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상공회의소(회장 이용규)가 여수지역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28일 교동시장에서‘장바구니 카트 무료 나눔 캠페인’ 행사를 펼쳤다.
장바구니 카트 무료 나눔 행사는 지난 6월 진남상가 페이백 행사에 이어 이번에 교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했다.
앞서 여수상의는 서시장, 서시장주변시장, 진남시장, 제일시장, 쌍봉시장에서 장바구니 카트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이용객의 구매물품 이동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장바구니 카트를 무료로 나눠줌으로써 전통시장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시장 재방문 유도, 소비 촉진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준비했다.
행사는 28일 오전 10시 교동시장 동문 부근에서 접이식 장바구니 카트 400개를 준비해 교동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준비된 장바구니가 조기 소진되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이번 장바구니 무료 나눔 캠페인은 전통시장 현장 실사와 시장상인 및 상인회분들과 간담회를 꾸준히 진행한 결과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해 드리고자 준비하게 되었다”며 “경기침체 장기화로 힘든 우리지역 전통시장·상점가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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