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김포교육지원청 풍무중학교(교장 이경희) 학부모회(회장 박미하)에서 12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일반고·특성화고 선택의 기준과 방향’이란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고촌고 이영순 선생님과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홍진호 선생님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일반계 고등학교와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먼저 이영순 선생은 일반고등학교 진학결정 기준을 제시하며 내 아이가 대학 진학을 위해 배워야할 교육과정(선택교과)이 편제되어 있는지 꼭 확인할 것을 강조하며 2023 입학생 교육과정 편제표를 예를 들며 ▲2학년 선택과목 ▲3학년 선택과목 ▲공동교육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를 중3 과정에서 어느정도 결정해야 고1 진학했을 때 진로진학과 관련한 플랜이 필요하고 고2가 되면 진학에 필요한 연계교과를 선택해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상황으로 수시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건이라고 설명했다.
홍진호 선생은 특성화고의 특성과 직업계고의 특수성, 진로선택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특성화고에는 공업·상업·농업·가사실업 계열 등이 있음을 알려주고 직무와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각양각색의 교육활동을 통해 진로선택의 유연성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선택이 가능하며 직업계고 학생에게 제공되는 지원정책 및 혜택이 다양하다고 안내했다.
박미하 회장은 “평소 자녀의 진로진학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이 강연을 요청해 고등학교 학교 진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회는 학부모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늘 힘쓰겠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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