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가 전통시장에서 모두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 문경소방서.)

(경북=NSP통신) 신재화 기자 = 문경소방서는 지난 16일 중앙시장 어울림 마당에서 내·외국인 거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모두 지킴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중앙시장 상가 2·3층에 거주 중인 외국인 등 48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1, 단독경보형 감지기 1)을 설치했으며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한 표지판도 설치했다.

또 시장 상가 130개소에 설치된 화재 속보기에 대한 작동점검을 시행해 시스템 상시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자동 확산 소화기, 분전반, 배전반 등 소 공간용 소화 용구, 각종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아크차단기 설치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벌였다.

배종혁 서장은 “모두 지킴이 행사가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화재 예방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문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신재화 기자(asjh978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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