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오동도 등대 예술제 (사진 = 여수해수청)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광용)은 코로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오동도 등대에서 작은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축제는 거문도 등대의 2023년 올해의 세계등대유산 선정과 다가오는 ‘세계 항로표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실력 있는 지역 예술인들이‘All I ask of you’성악 등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주고 아름다운 등대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어 인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제 공연 사이사이에 퀴즈를 통해 여수와 등대에 대해서도 알리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예술제를 통해 작게나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등대에서 열리는 해양문화 예술제를 통해 해상교통 안전의식이 함양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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