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국회의원. (사진 =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3선, 안산 상록갑)은 안산 상록수역 정차를 포함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연내 착공이 가시화 됐다고 알렸다.

GTX C노선은 덕정~수원 구간으로 계획 됐는데 경기 서남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철도 공공성 증진을 위해서는 노선에 안산 운행을 포함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왔고 그 결과 지난해 2월 실시협약안에 안산 상록수역 정차가 반영됐다.

그동안 도봉구 구간 지하화 여부가 문제가 되며 사업이 일부 지연돼 왔는데 최근 국토부와 사업자 간의 협의가 진전되어 조만간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사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이로써 GTX C노선의 연내 착공이 가시화 됐다.

전해철 의원은 “GTX C 안산 상록수역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는데 이제 연내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일들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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